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성황리에 계약을 진행 중인 현대건설이 짓는 단독형주택 ‘힐스테이트 파티오포레’가 주목되는데 파티오포레가 들어서는 양주시는 최근 조정지역에서 해제되어 비규제지역이 되면서 많은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대건설이 짓는 대단지 단독형주택 힐스테이트 파티오포레 809세대
건축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와 삼표시멘트 등은 이달부터 시멘트 가격을 톤당 최대 15% 인상한다. 시멘트 가격이 인상되면 건축비가 상승되고 이는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이로인해 무주택자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도 건설 원자재 가격 상승은 분양가 상승으로 직결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료에 의하면, 올 7월 말 기준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3년 전보다 약 24.16%가 올랐다. 앞으로 올 연말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전망되면서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 공급된 기 분양 단지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에서 성황리에 계약을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파티오포레’가 주목되는데 파티오포레가 들어서는 양주시는 최근 조정지역에서 해제되어 비규제지역이 되면서 많은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통상적인 단독주택과 달리 신도시 중앙에 위치해 교통, 교육, 상업시설 등을 다이렉트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독바위공원, 선돌공원, 옥정 생태숲공원으로 둘러싸이고 옥정중앙공원, 옥정체육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초중고교가 도보 가능거리에 있으며 700m 내 중심상업지구의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중심상업지구에는 영화관을 비롯해 다양한 식당과 편의시설이 형성돼 있어서 기존 단독주택들이나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등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인프라를 자랑한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단독주택으로서의 프라이빗 라이프와 함께 현대 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보다 우수한 관리시스템과 커뮤니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세대 당 주차가 2대 가능하고 이 중 전기차 충전시설이 1대씩 설치될 예정으로 아파트와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다.
또한 인근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노선(예정) 등이 예정돼 있으며, 특히 부동산 시장의 중요한 핵심 키워드인 GTX-C노선이 계획돼 있고 신도시 내의 현대건설이 지은 대단지 단독주택이라는 희소성까지 더해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밝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는 이번 규제해제를 통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도 최대 2건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LTV도 무주택자는 70%, 1주택자는 60%로 완화됐고 중도금 안심 확정금리(4.5%)를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의 견본주택의 위치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코로나로 인해 모델하우스 관람은 필히 사전예약을 하여야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 예약 1660-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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